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먼저, 선물 받은 새 책을 내게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 제목을 처음 들었던 것은 정확히 2007년 겨울쯤 이었다. 추운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대신하여 영어로 발표
1. '어린 왕자' 독후감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삶의 이유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어른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 해주고 싶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어린 왕자’의 매력에 푹 빠져 나는 벌써 네 번째 ‘어린 왕자’를 완독했다. 어릴 적 처음으로 읽게 되었고, 어른이 된 후 세 번을 더 읽
열면서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보내는 지침서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감히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의 하나는 누구나 이해하기 편하도록 쉽게 썼다는 것이다. 대입 논술 고사를 준비하는 고교생부터 각종 리포트 작성에 시달리는 대학생, 신문 방송사 진출을 꿈꾸
독서습관을 증진 창발 시키며 이를 더욱 강화한다. ② 각 단계별로 이룩되는 정규교육에 대한 지원과 개인적 내지는 자주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지원한다고 하는 공공 도서관의 임무를 제시하여 공공 도서관의 평생 교육적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학교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
‘국가란 무엇인가’ 독후감
국가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만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국가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 신자유주의 시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 무역 규모로만 보면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인 한국.
모음집이다. 보스턴 강변길에서의 러닝 이야기, 오리건 주와 메인 주 두가지 포트랜드의 음식 이야기, 노르웨이의 숲을 집필하기 시작했던 그리스 미코노스섬과 스페체스 섬의 이이기, 그리고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바 ‘빌리지 뱅가드’에서의 이야기 등. 작가가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독자에게 생생하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독서에 매진하였다. 그리고 행복에 대한 해답은 역설적으로 늘 곁에 두었던 경제학자의 저서에 있었다.
위대한 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애덤 스미스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여기서의 사랑은 연인이나 가족 간의 애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닌 더 포괄적인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